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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발언 논란' 벌떡 떡볶이 점주, 본사에 피소…"민사소송 위임"
2019년 08월 25일 오후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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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여성 고객을 상대로 성희롱하는 듯한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이 된 떡볶이 프랜차이즈 '벌떡 떡볶이' 등촌점 점주에게 본사가 폐점 조치한 데 이어 법적 대응에 나섰다.

벌떡떡볶이 본사는 25일 "등촌점에서 일어난 일련의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며 "점주를 상대로 한 민사 소송을 법률사무소에 위임했다"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번 사건은 벌떡 떡볶이 등촌점 점주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성 고객에 대해 성희롱 글을 올렸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되면서 불거졌다. 해당 점주는 자신의 SNS에 "요즘 부쩍 XX이란 걸 해보고 싶다", "모텔 배달 갈 때가 제일 좋아" 등의 성희롱 글을 올렸다.

구설수에 오르자 해당 점주는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올려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논란은 지속됐고, 결국 해당 가맹점은 폐점하기로 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벌떡 떡볶이 본사는 지난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벌떡 등촌점에서 일어난 일련의 불미스러운 일로 걱정을 끼쳐드려 고개 숙여 대단히 죄송하다"며 "본사에서 확인한 바 등촌점은 폐점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사 측은 "(이번 일로)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다른 매장 가맹점주들까지 2차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다. 특정 가맹점주 때문에 다른 가맹점까지 피해가 확산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가맹점주들의 교육에도 신경 쓰고 노력하겠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권준영 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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