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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차기작 '멜로가 체질', 진짜 모험…새로운 모습 만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천우희가 고혹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천우희는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한 화보로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영화 '우상' 이후 새 작품으로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촬영 중인 천우희는 촬영에 매진하는 동시에 개인 유튜브 채널 '희희낙낙'으로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천우희는 지난 영화 '우상'과 차기작 '멜로가 체질'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다. '우상'에 대해 "최련화는 한 마리의 짐승. 전에 본적 없는 막강한 캐릭터"라고 설명하며 "영화를 촬영하면서 내 자신의 욕망을 많이 돌이켜 봤다. 배우와 연기가 차지하는 부분이 크지만, 여전히 나의 우상을 찾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멜로가 체질'에 대해 천우희는 "진짜 모험"이라며 "내 안에 없는 새로운 모습을 많이 만나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결점 피부로 아름다운 화보를 선보인 천우희의 차기작 '멜로가 체질'은 오는 7월 JT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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