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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진화, 둘째 만들기 돌입...진화 "평균 6배 정자수"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둘째 출산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 혜정이의 동생 만들기를 계획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함소원의 나이를 걱정하며 바로 둘째를 낳을 계획으로 산부인과를 찾았다. 채혈 검사를 한 이후 진화는 홀로 검사실에서 정자 검사를 했다.

아내의맛 [TV조선 캡처]
아내의맛 [TV조선 캡처]

주치의는 검사 후 "진화의 정자수가 기준보다 많다"며 평균의 6배라고 말했다. 반면 함소원은 난자 수치는 이전보다 떨어져 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주치의에게 얼려 둔 난자를 사용하는 것이 맞는지, 자연 임신을 시도하는게 맞는지를 물으며 의욕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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