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 3회 2사 만루 LG 김민성이 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LG과 KIA는 선발투수로 켈리, 양승철을 각각 내세웠다. LG 우완 켈리는 5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KIA 우완 양승철은 4경기 1승 평균자책점 9.00를 기록 중이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열렸다. 3회 2사 만루 LG 김민성이 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LG과 KIA는 선발투수로 켈리, 양승철을 각각 내세웠다. LG 우완 켈리는 5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KIA 우완 양승철은 4경기 1승 평균자책점 9.00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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