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 협의회'에 참석해 얼굴을 매만지고 있다.
박 회장은 "일본 측에서 외교적 사안에 수출 규제라는 경제적 수단으로 대응하는 거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출과 무역은 모두 기업간 거래다. 기업간 거래에 정부가 개입하는 건 가급적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아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 협의회'에 참석해 얼굴을 매만지고 있다.
박 회장은 "일본 측에서 외교적 사안에 수출 규제라는 경제적 수단으로 대응하는 거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출과 무역은 모두 기업간 거래다. 기업간 거래에 정부가 개입하는 건 가급적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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