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의 '페이커' 이상혁 선수(좌)와 '칸' 김동하 선수가 동물 보호와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당부하는 '동물 하트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SK텔레콤의 온라인 캠페인 '동물 없는 동물원'의 일환으로 22일 시작됐다.
SK텔레콤은 '리그 오브 레전드' 인기스타인 두 선수의 참여에 국내외 팬들이 즉각적인 호응을 보이며 e스포츠 팬덤 사이에 '동물 하트 챌린지'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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