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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만루 위기 자초한 임찬규, 아쉬움에 고개 떨구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 2루 LG 임찬규가 NC 이명기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LG와 NC는 선발투수로 임찬규, 구창모를 각각 내세웠다. LG 우완 임찬규는 25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4.87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NC 좌완 구창모는 18경기 8승 6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 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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