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뉴스
아이뉴스24 홈 오피니언 프리미엄 엠톡 콘퍼런스
연예.스포츠 포토.영상 게임 아이뉴스TV 스페셜
뉴스 홈 IT정책 컴퓨팅 통신미디어 과학 글로벌 디지털기기 기업 자동차 증권·금융 유통 경제 게임 정치 사회 문화 생활
Home > 뉴스 > 음식
온라인서 '이색 과일' 뜬다…샤인머스켓 판매량 ↑
위메프, 샤인머스켓·썸머킹·신비복숭아 등 과일 판매량 모두 증가
2019년 08월 23일 오전 11:13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당도, 모양, 식감 등 기존 품종의 단점을 보완한 다양한 신품종 과일이 등장하면서 새로움을 쫓는 고객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23일 위메프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과일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샤인머스켓, 썸머킹, 신비복숭아 등을 이색 과일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샤인머스켓'은 매출이 495% 이상 증가했다. 씨없이 껍질째 먹는 청포도로, 일반 포도보다 당도가 높다고 알려진 샤인머스캣은 1송이 1만5천 원 이상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사진=위메프]


'썸머킹' 판매도 53% 이상 늘었다. 썸머킹은 여름철 가장 빨리 수확하는 초록 사과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해외 품종 초록 사과인 아오리를 대신해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순수 국산 품종이다.

겉은 천도, 속은 백도로 일반 복숭아에 비해 당도가 높다고 알려진 '신비복숭아'도 매출이 45% 증가했다. 청귤 판매도 늘었다. 청귤은 겨울에 먹는 감귤의 익기 전 단계인 풋귤 상태인데 지난해에 비해 24% 이상 많이 판매됐다.

이 밖에도 '딱딱이 복숭아', '짭짤이 토마토'와 같이 품종의 특징을 이름 붙인 과일을 찾는 고객도 급증했다. 특히 딱딱한 복숭아 품종을 일컫는 속칭 '딱딱이 복숭아'는 전년에 비해 65배(6417%) 가량 많이 판매됐다. '짭짤이 토마토'라고 불리는 대저 토마토 판매는 180% 증가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은 과일을 구매할 때 맛을 좌우하는 당도뿐만 아니라 새로운 과일을 맛보는 것에 대한 재미도 추구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새롭고 다양한 과일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색 과일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유미 기자 sweet@inews24.com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카드뉴스 더보기 >

SPONSORED

칼럼/연재
[진교문의 디지털농업 이야기] 작물..
[글로벌 인사이트]ASF로 치솟는 돼지..
[기고]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
[데스크칼럼] LG화학-SK이노베이션戰..
[글로벌 인사이트]경기 하락에 일본..
프리미엄/정보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