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배터리 소송전을 이어가고 있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최고경영진(CEO)이 16일 회동을 가졌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결렬됐다. 이영웅 기자 hero@inews24.com 이영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