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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株, 3분기 호실적으로 다시 날아오를까
저가 매수 기회… 최선호주는 ‘디오’
2019년 10월 20일 오후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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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임플란트 업체들의 주가가 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펀더멘털의 문제가 아닌 투자심리 악화와 수급요인 탓이기 때문에 저가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와 덴티움 등 임플란트 관련주는 세무조사 추징금 이슈가 불거지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한달간 오스템임플란트는 20% 빠졌으며 덴티움도 10%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추징금 이슈에서 비켜나 있는 디오는 한달 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7일 외국인 주주의 블록딜로 인한 수급불안이 작용하면서 12.92%나 급락하기도 했다.

임플란트 업체들의 전반적인 주가 약세를 이끈 오스템임플란트는 올들어 악재가 이어졌다.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77억원에 머물러 시장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을 39% 밑도는 어닝쇼크를 냈다.

또 지난달 20일에는 415억원 규모의 세무조사 추징금을 부과받기도 했다. 이는 임플란트 업계에서 사용되던 반품처리 관련 회계처리 이슈다. 덴티움 역시 같은 사유로 103억원의 추징금이 부과됐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오히려 최근의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진단이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주가급락 원인이 펀더멘탈이 아닌 수급 요인이기 때문이다. 세무조사 추징금은 4분기 반영될 예정이고 3분기 실적은 수출 호조와 환율효과 등을 고려할 때 호실적을 기록할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또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역사적, 상대적, 절대적으로 싼 구간이라는 설명이다.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오스템임플란트 17.7배, 덴티움 14.8배, 디오 20.3배 수준이다. 글로벌 동종업계 평균은 22.4배다. PER가 낮을수록 저평가 됐다는 뜻이다.

김충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이나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 수준은 단기적으로 트레이딩 관점의 차익거래 기회라고 판단된다”며 “장기적으로는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고려한 저가매수 기회로 봐도 무리없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임플란트 업체 중 디오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그는 “디오는 경쟁사와 다른 반품처리로 일회성 비용이나 세율증가 요인이 없고 인수합병(M&A) 및 파트너십 등 경쟁사와 차별화된 자본 스토리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강하영 KTB투자증권 연구원도 “디오는 3분기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3% 증가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조인트벤처(JV) 설립, M&A와 같은 적극적인 해외진출 전략이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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