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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신성록, 배수지에 "너희들 죽이란 명령 받아...테러에 정부 개입" 폭로
2019년 10월 19일 오후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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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신성록이 배수지에게 테러 사건에 정부가 개입된 사실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SBS '배가본드'에서는 기태웅(신성록 분)이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 김우기(장혁진 분)를 잡으러 온 동료들을 죽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태웅은 고해리에게 "나도 너희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다"며 "정보국을 쥐고 흔들 수 있는 건 딱 한군데 밖에 없다"고 정부 개입 사실을 폭로했다.

배가본드 [SBS 캡처]


기태웅은 고해리에게 연락처 하나와 암호명을 가르쳐주며 "가면 이 번호로 연락하라"고 도움처을 알려줬다.

기태웅은 민재식(정만식 분)에게 차달건과 고해리가 도망간 사실을 알리며 "운이 좋게 나만 살아남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토 10시에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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