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규진 기자]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만우절을 맞아 ‘만케팅(만우절+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잡코리아는 "이번 만케팅이 구직자들에게 웃음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년에 딱 한 번 오는 특별한 복지 : 람보르기니와 페라리를 타고 퇴근할 인재 모집'이라는 콘셉트다.
오는 7일까지 잡코리아와 알바몬에 게시된 만우절 기념 공고의 특별한 복지를 확인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만원 상당의 레고 제품과 네이버페이 1만원권, 백화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알바몬에서도 만케팅 기념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다. 알바몬 이벤트 공고에 게시된 특별한 복지는 △페라리로 출퇴근 지원 △알바력을 상승시켜줄 맞춤 유니폼 제공 △퇴근길 치킨 무한 제공 △미술관과 영화관 프리패스 관람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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