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곽영래 기자] 배우 신혜선이 17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관종력'에 대해 말했다. 신혜선은 극중 이중생활을 일삼는 관종 인플루언서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5월 중 개봉.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곽영래 기자(ra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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