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유이가 변함없이 건강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유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에서 시크한 분위기와 스타일리시한 변신으로 색다른 무드를 드러냈다.
베트남의 몰디브로 통하는 푸꾸옥 속에 내추럴한 아름다움으로 스며든 유이는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블랙과 화이트로 완성시킨 유이만의 긱시크 스타일링도 눈에 띈다. 자연과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는 배경 앞에 선 유이는 선글라스, 가방 등 다양한 소품을 착용하며 포즈마다 이색적인 분위기를 선사해 화보 장인다운 품격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화보 속 모든 착장에서 빛나는 깊이감 있는 눈빛과 에너제틱한 분위기는 유이만의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유이는 최근 종영한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