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정종오 기자
ikokid@inews24.com

  1. 서울시, 6일 오후 9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수도권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일 때 남산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오후 9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2. "사과, 싸게 드립니다!"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시내 롯데마트‧슈퍼 17곳에서 사과 12.5톤을 시중가 보다 30% 값싸게 판매한다. 고물가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들의⋯

  3. [COP28] "K-팝 수출하더니 화석연료 금융도 수출하나요?"

    “저희에게 BTS도 줬다. K-팝도 줬다. K-드라마도 선물했다. (한국은) 전 세계에 사랑과 즐거움을 전파했다. 동시에 해외 화석 연료 프로젝트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

  4. [지금은 기후위기] 노력하면 된다…북극 눈에 포함 납수치↓

    그린란드 수도인 누크(Nuuk)의 한 주택에 눈이 쌓여 있다. 기후위기를 둘러싸고 전 세계적 행동이 중요한 시점에서 북극 그린란드에 포함됐던⋯

  5. 신규사업자 모집에 나선 우이신설선…문제없나

    수송인원과 무임승차 비율 등에서 현실과 다른 수요예측으로 우려가 제기됐던 우이신설선에 대한 신규 사업자 모집이 시작된다. 우이신설선은 당초 예측했던⋯

  6.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유지 or 인상 or 무료…당신의 생각은?

    징수를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무료로 전환할 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혼잡통행료를 인상해야 하나? 서울시가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와 관련해 오는 20일 관⋯

  7. 담임 맡기 싫은 시대…기간제 교사가 떠밀리듯 맡아

    서울 관내 학교 10곳 중 6곳은 기간제 교사에게 담임교사 업무를 떠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상황 등으로 정규직 교사가 담임 맡기를 꺼려하는 흐름이 강⋯

  8. 옥재은 서울시의원,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옥재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1일 서울시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최하고 심의한 ‘2023년 서울시⋯

  9. 6개월 동안 월 50만원씩 '서울 청년수당'…만족도는?

    #1. “다시 앨범을 냈습니다.” 청년수당을 받기 전에는 밥 한 끼 굶고, 아파도 병원 갈 돈을 아껴 음악이라는 꿈에 투자했어요. 청년수당을 받게 된 후로는 음악⋯

  10. [지금은 기후위기] 지난 60년 동안 극한 호우→지구 가열화 때문

    과거 60여 년 동안 동아시아 지역에 호우 강도가 약 17% 증가했는데 주된 원인이 인간 활동에 의한 지구가열화(온난화) 가속화에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11. [COP28] 국내선 "하지 마!" vs 국제선 "하겠다!"

    전 세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기후위기 시대에 전 세계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12. [COP28] 메이저 석유회사 "2030년까지 메탄 감축"…우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COP28이 열리고 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화석연료 기업조차 적극적 행동에 나서겠다 선언하고 나섰다. 반면 우리나⋯

  13. 학교 밖 청소년…자살위험 3배 이상 높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살위험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 대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청소년정책⋯

  14. "◯◯◯ 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와 지진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내버스 차량 내 안내방송·전광판 통해 정보를 표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서울시는 12월부터 국내 최초로 시내버⋯

  15. '외국인 가사 근로자', 저출생 해법될까

    올해 연말부터 외국인 가사 근로자가 우리나라에서 일을 시작한다. 저출생 해법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 중 하나이다. 이를 두고 역차별이란 지적이 나왔다.⋯

  16. 명동역에는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 있다

    서울 명동역에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이 구축됐다. 외국어 동시 대화 시스템은 두 방향으로 볼 수 있는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외국인과⋯

  17. "A21, 심야자율주행버스가 도착하고 있습니다!"

    합정~신촌~동대문에 이르는 약 9,8km의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4일부터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운행을 시작한다. 운행시간은 오후 11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5시10분까⋯

  18. 지름 180m, 9102억원 투입 '트윈 휠' 대관람차 만든다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에 9102억원이 투입되는 ‘트윈 휠’ 대관람차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름 180m 규모의 대관람차이다. 살이 없는(Spokeless) 디자인으로는 세계⋯

  19. 광장시장 '바가지요금'…이번엔 사라질까

    서울 광장시장에서 최근 ‘바가지요금’ 사태가 불거지면서 시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광장시장을 가지 않겠다는 이들도 생겨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물⋯

  20. [COP28] 아세안 국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3배↑…104조~130조원 추가 투자 필요

    COP28에 참가하고 있는 118개국은 2030년까지 전 세계 재생에너지 용량을 3배 늘리고, 에너지 효율을 2배로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2일(우리나라 시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