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제주감귤 첫 출하


[아이뉴스24 최익수 기자]

서귀포시 위미리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올해산 첫 감귤을 수확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올해산 첫 하우스감귤이 서귀포시 위미리 농가(대표 김한규) 과원에서 출하됐다고 20일 밝혔다.

제주산 하우스감귤은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에서 지난 2019년과 2020년에는 4월 21일, 작년에는 4월 19일 첫 수확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서 지난해와 비슷한 20일 처음으로 수확했다.

2022년산 감귤을 첫 출하한 김한규 대표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이번에 수확된 하우스감귤은 극조생 온주밀감으로 지난해 11월 5일부터 온도를 높여 극조기 가온으로 재배하고 중간단수 등 철저한 물 관리를 통해 품질을 높였다.

올해 첫 출하하는 하우스감귤은 평균 당도 11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감귤로 감귤농업협동조합을 통해 대형마트로 출하될 예정이다. 출하 가격은 ㎏당 1만원 정도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된다.

최승국 서귀포농업기술센터 감귤지도팀장은 “하우스감귤의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하우스감귤의 출하를 위해 기술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최익수 기자(jej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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