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 영결식, 서울아산병원서 15일 진행


구자열 회장 추도사 등 영결식 진행…장지는 경기도 광주

[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12일 별세한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영결식이 15일 오전 7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

14일 아워홈에 따르면 고(故) 구자학 회장의 장례는 강유식 고문(LG연암학원 이사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아 4일 동안 회사장(葬)으로 치러졌다. 영결식(발인)은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 소개, 추도사,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추도사는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전한다.

구자학 아워홈 명예회장이 향년 92세로 별세한 가운데 12일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장지는 경기도 광주공원묘원(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매산리 777-3)이며, 안장식은 10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고인은 1930년 7월 15일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진주고등학교를 마치고 해군사관학교에 진학해 1959년 소령으로 전역했다. 군복무 시절 6.25전쟁에 참전하였으며 충무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 호국영웅기장 등 다수의 훈장을 수여 받았다.

1960년 한일은행을 시작으로 호텔신라, 제일제당, 중앙개발, 럭키(現 LG화학), 금성사(現 LG전자), 금성일렉트론(現 SK하이닉스), LG건설(現 GS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후 2000년 LG유통(現 GS리테일) FS사업부(푸드서비스 사업부)로부터 분리 독립한 아워홈의 회장으로 취임해 20여년간 아워홈을 이끌었다.

/김승권 기자(peac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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