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희망캠프’ 개소식 개최


[아이뉴스24 변준성 기자]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관보빌딩 4층에 위치한 신 후보 캠프에서 약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소식은 6.1지방선거에서 나란히 출사표를 낸 국민의힘 안철수 분당갑 후보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배우자인 권혜정 여사, 국민의힘 나경원 전 원내대표,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을 포함한 전․현직 국회의원, 성남지역 도․시의원 후보자 전원,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박인수 의장, 대한노인회 권창주 중원구지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신상진 국민의 힘 성남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신 후보(왼쪽)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 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후보가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안철수 후보는 신상진 후보와 본인은 의사 출신임을 강조하고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른 사람을 도와준다는 일이 얼마나 보람되고 좋은 일인지 그걸 알게 되는 게 의사가 되는 그 길"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얼마 전 대장동도 가봤는데 정말 우리 자존심 상하는 일이고 명예가 실추되었는데 우리 세 사람 모두 당선돼서 경기도를 바꾸고 성남시를 바꾸고 분당갑을 바꾸리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고 역설했다.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는 ”안철수의 ‘안’ 신상진의 ‘신’ 김은혜의 ‘혜’는 바로 안심혜로 이제 경기도는 안심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의 민주당 정권이 지방 권력 95%를 장악을 하면서 우리에게는 그 어떤 것도 남아 있지 않고 다 털렸다"며 "집이 없는 분들은 평생을 일을 해도 집을 장만하지 못하는 아들과 딸 걱정에 눈물로 지셔서 이젠 이런 비극을 끝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말도 되지 않는 현실을 종결시키기 위해 함께 하고 계신 영웅과 같은 성남 시민들이 이번 6월 1일 얼마나 국민이 무섭다는 거를 반드시 회초리를 들어서 이 민주당 정권의 정신 바짝 들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신상진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재명 8년 동안 성남시는 부정부패로 얼룩졌으며, 이런 적폐를 깨끗이 청소하는 ‘정치청소부’가 되기 위해 성남시장에 출마했다”면서 출마 이유를 밝혔다.

또 “성남시를 리모델링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성남의 엔지니어, 성남의 의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위해 ▲성남 브랜드 가치 극대화 ▲시민 자산 가치 극대화 ▲개인 일상의 가치 극대화를 통해 ‘Value Up 성남’을 반드시 이룩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후보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 출신으로 성남시 중원구에서 4선의 국회의원을 지냈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국민의힘 코로나19 특위 위원장, 윤석열 대선후보 경기도공동총괄 선대위원장을 역임했다.

/성남=변준성 기자(tcnew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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