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사내 교육 플랫폼 '딥 캠퍼스' 오픈


기존 사내 학습지원시스템 확대 개편…160여개 교육과정 개설

[사진=NHN]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NHN이 신규 사내 교육 플랫폼을 선보이고 직원의 성장 및 역량 강화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NHN(대표 정우진)은 기존 임직원 학습지원시스템(LMS)을 확대 개편해 사내 교육 플랫폼 '딥 캠퍼스(DEEP CAMPUS)'를 오픈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딥 캠퍼스는 사내외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고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필요한 교육 과정을 찾아 수강할 수 있게 구현됐다.

NHN은 지난해 진행한 사내 교육 관련 서베이를 통해 ▲실무 역량 교육 다양화 ▲외부 교육 큐레이션 ▲복잡한 교육 과정 개선 ▲정보 공유 문화 조성 등에 대한 직원들의 수요를 확인했다. 딥 캠퍼스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간편한 수강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딥 캠퍼스에는 현재 기술, 디자인, 기획·마케팅, 경영·전략 등 7개 카테고리 아래 160여개의 교육 과정이 개설돼 있다. NHN이 자체 제작한 사내 교육용 콘텐츠뿐 아니라 패스트캠퍼스, 인프런, 밑미, 헤이조이스 등 성장·교육 분야 전문 기관의 교육 콘텐츠를 다양하게 확보해 직원들의 학습 선택폭을 넓혔다.

임직원의 외부 직무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는 NHN은 딥 캠퍼스 내 교육 과정 수강료 또한 금액 제한 없이 100%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과정은 향후 직원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해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료들과 함께 스터디할 수 있는 소셜러닝 기능도 제공한다. 직원들은 딥 캠퍼스에서 소셜러닝을 간편하게 개설, 참여할 수 있으며 러닝 참여 시 필요한 학습용 도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NHN은 구성원과 직무 지식 및 정보를 활발하게 공유하고 학습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그룹 스터디에 필요한 각종 제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해린 NHN 컬처팀 팀장은 "기존 사내 교육 프로그램에 더해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개인에게 필요한 교육 과정을 손쉽게 경험하고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하고자 딥 캠퍼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직원 개인의 성장과 그로 인한 행복이 회사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ESG 경영 아래 성장 지원 제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