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코리아, 한국조선해양과 MOU…선박 관리 플랫폼 개발


유니티 엔진·기술 바탕 Smart & Safe 선박 설계 예고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유니티 코리아(대표 김인숙, 이하 유니티)가 한국조선해양(대표 가삼현, 정기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MOU는 '확장현실(XR)-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앤세이프(Smart&Safe) 선박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협약으로, 유니티와 한국조선해양은 유니티 엔진과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선박 관리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사진=유니티]

양사는 12일 MOU 체결식을 가지고 ▲가상 선박 및 조선소 시뮬레이션 및 자동 설계 기술 개발 ▲ 증강현실(AR) 기반 선박 원격 지원 기술 개발 ▲Smart & Safe 선박 설계를 위한 기계학습 및 AI 기술 개발 등의 부문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향후 연구를 통해 두 기업은 설계 자동화, 가상 제조 디지털 플랫폼 개발, AR 기반 선박 기능 및 안전 점검 원격 지원과 재해 방지 방안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실시간 3D 콘텐츠를 제작 및 운영하는 플랫폼인 유니티는 전 세계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 실감미디어 등 메타버스 관련 기술을 꾸준히 확보해 AEC(설계, 엔지니어링 및 건축)와 ATM(자동차, 운송 및 제조)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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