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13년 전교조교육감 시대 끝내겠다”


[아이뉴스24 변준성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자신의 고향 경기도 성남시 야탑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있다. [사진=변준성 기자]

임 후보는 인사말에서 “과거를 보면 현재를 알 수 있고, 현재를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며 “과거 압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를 만들어 낸 사람만이 경기도 교육의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다”면서 자신이 경기도교육감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임 후보는 “지난 13년간 경기도교육청을 장악한 전교조가 옹립한 교육감들의 교육실패를 바로잡기 위해서 출마했다”며 “김상곤, 이재정으로 이어진 지난 13년은 ‘획일-편향-현실안주’ 교육으로, 임태희와 함께하는 경기교육은 ‘자율-균형-미래지향’ 교육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떨어진 기초학력을 강화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걱정 없는 책임돌봄, 디지털역량 강화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임 후보는 성남에서 태어나 성남(분당) 거주하며 국회의원 3선, 고용노동부 장관, 청와대 대통령실장을 역임했으며 국립 한경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성남=변준성 기자(tcnew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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