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재활 치료 위해 귀국 예정"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군으로 참전 중인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유튜버 이근 전 대위가 부상 치료를 위해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이근 전 대위는 전날 부상을 당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비셰그라드24 트위터]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제여단은 SNS를 통해 "총을 든 우리 형제이자 친구인 캡틴 켄 리(이 전 대위 영어이름)가 전장에서 상처를 입었다. 그는 우크라이나 육군 의료진에게 치료 받았으나, 재활 치료를 위해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곧 복무를 재개할 것이다. 가능한 빠르게 다시 우크라이나 국민을 지키러 올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켄, 당신의 지원에 감사한다. 우리는 당신이 어서 회복해 복귀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위가 치료를 위해 귀국하더라도 즉시 체포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3월 이 근 전 대위와 일행에 대해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고,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2계는 수사에 착수했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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