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동부 지역 정규시즌 20일 7시 개막


상하이vs.필라델피아, 서울vs.항저우 등 빅매치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7팀이 경합하는 오버워치 리그 동부 지역이 20일 개막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동부 지역 정규시즌 편성안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저녁 7시 생중계 시작으로 개편됐다.

개막 첫 경기는 디펜딩 챔피언 상하이 드래곤즈와 리그 최고 딜러로 뽑히는 'Carpe' 이재혁이 지키는 필라델피아 퓨전이 맞붙는다.

20일 오후 10시 예정된 서울 다이너스티와 항저우 스파크의 맞대결도 주목할 만하다. 한때 서울 다이너스티의 간판 선수였던 'Tobi' 양진모가 이날 서울팀 감독으로 정식 데뷔한다.

개막 주간 동부 지역에서 치러지는 총 9경기 가운데, 금요일과 일요일 예정된 여섯 경기는 정소림 캐스터와 장지수 해설이 책임진다. 개막 2일차 토요일 3경기는 김정민 캐스터와 오버워치 리그 프로 선수 출신 문창식 해설이 합을 맞춘다. 서부 지역 9경기 모두는 황규형 캐스터와 홍현성 해설이 마이크를 잡는다.

한편 2022 시즌은 지난 5월 6일 개막해 오버워치 2 초기 빌드로 진행되는 첫 시즌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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