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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김태곤 CTO 2만주 장내 매수


책임 경영 일환으로 자사 주식 매입…프리스타일 풋볼2, 프로젝트M 등 출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김태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장내 매수를 통해 조이시티 주식 2만주를 매입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김태곤 CTO는 장내 매수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했으며 조이시티 지분율은 1.01%이 됐다.

이번 장내 매수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신작 출시를 앞두고 주가 안정 및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반영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이시티는 지난 8일 자회사 우레에서 개발 중인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2'를 갈라버스 유럽 2022행사에서 공개한 바 있으며 갈라게임즈와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및 NFT를 접목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의 '프로젝트M'은 빌리빌리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위한 성능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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