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십센치·선우정아와 메타버스 음악축제 연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십센치·선우정아·카더가든 등이 참여하는 메타버스 음악 축제가 열린다.

SK텔레콤 모델이 메타버스 공간 이프랜드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SKT]

SK텔레콤은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초실감 가상 콘서트 '메타홍대 뮤직투어'를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십센치와 선우정아, 카더가든, pH-1, YB 등 아티스트의 볼류메트릭 공연을 오는 23일까지 매일 1팀씩 순차 공개한다. 이후 25일까지 이틀 간 앞서 공개한 아티스트들의 공연 콘텐츠를 동시에 선보인다.

인터뷰 세션도 마련됐다. 해당 요일 오후 7시부터 메타홍대 랜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메타홍대 랜드는 홍대 길거리와 라이브 클럽 롤링홀을 모티브로 새롭게 조성한 공간이다.

메타홍대 뮤직투어 참여자를 위해 볼류메트릭 공연을 관람하고 인증샷을 찍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백화점 상품권 ▲편의점 상품권 ▲스타벅스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CO장은 "이번 메타홍대 뮤직투어와 메타홍대 랜드 오픈을 통해 메타버스 공간이 신인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다양성을 보여줄 것"이라며, "중소업체들과 상생하며 메타버스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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