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1400원시대]원/달러 환율, 0.4원 내린 1409.3원 마감…상승세 숨고르기


연준 긴축 기대감에 1400원대 지속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원/달러 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여파 충격에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원 내린 1천409.3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7원 내린 1천405.0원에 개장한 뒤 1천402~1천409원대서 오르내리며 강세를 유지했다.

23일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넘어섰다. [사진=픽사베이]

6개국 통화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61오른 111.32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 강세는 전날 미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세를 보이며 추가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심은주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환율 수준이 이어질 경우 3분기 평균 환율은 젼년동기 대비 15.7%, 4분기 평균 환율은 14.9%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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