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현실 받아들이려 제주行…박시은 돌보는 게 쉬는 것"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제주도에서 유산 아픔을 극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진태현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는 잘 있다. 조금씩 비워내고 찾아내고 웃으면서 아내와 회복과 치유를 즐기는 중"이라고 전했다.

배우 진태현. [사진=진태현 SNS]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제게 쉬라고 응원 많이 해주시는데 저는 아내를 돌보는 게 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답을 찾으려고 내려온 것이 아니고 받아들이려고 내려왔다"며 "아내에게도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제주 날씨가 좋다. 각자 계신 곳에서도 여기 날씨처럼 밝고 건강한 하루 되셨으면 한다"며 인사를 건넸다.

앞서 지난달 19일 이들 부부는 출산 예정일을 약 3주 앞두고 둘째를 유산했다. 이후 이들은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내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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