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패션쇼' 10월 개최…17인 디자이너, K패션 알린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하이서울패션쇼(HISEOUL FASHION SHOW)가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100% 현장 패션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K-패션을 이끌 하이서울쇼룸(HISEOUL SHOWROOM)의 소속 디자이너 17명이 참여해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하이서울패션쇼 [사진=하이서울패션쇼]

쇼가 진행될 17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는 '커스텀어스(CUSTOMUS)'와 '프릭스(FREAKS)' '리이(RERHEE)' '비에니끄(VIENIQUE)' '쥴리앤칼라(JULIY&CALLA)' '죤앤321(JOHN&3:21)' '마앤미(MA&ME)' '모노포비아(MONOPHOBIA)' '가니송(GANISONG)' '아리악(ARIAK)' '혜영킴(HYEYEONG KIM)' '필로컬리(PHILOCALY)' '드마크(De Marc.)' '리덤(LEDUM)' '소냐레바이(SOGNAREBY)' 등 아동복과 수영복을 포함해 15개 의류 브랜드, 가방 브랜드

'바이제이키스(BYE J KISS)'와 신발 브랜드 '슈하이(SHOEHI)' 등이다.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7개의 브랜드는 4일간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4시30분과 저녁 7시30분 등 4타임의 대면 런웨이로 단독쇼 13회와 컬래버 3회 등 총 16회가 진행된다.

패션쇼에는 캐논코리아와 하이서울쇼룸의 컬래버레이션쇼도 개최된다. 총 6개 (리이, 커스텀어스, 앨리스마샤, 아니, 백스인백, 119 REO)의 브랜드가 참여해서, 캐논코리아의 라이프 스타일브랜드 론칭을 위해 함께 개발한 상품들이 선보인다.

하이서울쇼룸 운영사 ㈜제이케이디자인랩의 홍재희 대표는 "신진 디자이너발굴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실질적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판로 개척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온 오프라인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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