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돈스파이크, 마약 1000회 분량 소지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그가 가지고 있던 마약이 약 1천 회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체포했으며 그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도 압수했다.

작곡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 [사진=뉴타입이엔티]

필로폰의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인 점을 고려할 때 김씨가 가지고 있던 필로폰은 약 1천 회분에 해당하는 양이다.

앞서 같은 날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다른 피의자 조사 과정에서 '김씨도 수차례 마약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뒤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김씨 신병을 확보했다.

경찰 출동 당시 현장에서는 마약이 발견됐으며 김씨 역시 간이 시약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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