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가을 JOY트레킹] "북한산성 입구에서 만나요"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천고마비의 계절, 본격적인 가을 산행철을 맞았다. 올 가을엔 고즈넉한 가을 숲길도 즐기고 쓰레기도 줍는 '플로깅 등산'에 도전해보자.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북한산에서 내달 29일 오전 9시 오은선 대장과 함께 하는 '제6회 희망찾기 등산· 트레킹 교실(이하 트레킹교실)'이 열린다.

제6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 10월 29일 열린다.행사 배너.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대표 이창호)가 개최하는 이번 트레킹 교실은 올해로 6회를 맞았다. 지난 4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걷기 마니아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은 최근 급증한 등산인들에게 안전 산행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등산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올 가을에는 북한산 원효봉(510m)을 다녀온다. 북한산성 입구에서 시작해 서암문(시구문), 원효암, 원효봉, 북문을 거쳐 보리사, 서암사 계곡을 지나 출발점에 복귀하는 코스다. 북한산성 성곽길 북쪽 구간으로, 초보자도 즐겁게 걸을 수 있다. 능선에 오르면 염초봉과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 의상능선 등 북한산의 파노라마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조이뉴스24는 자연을 느끼며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능선따라 플로깅'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한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plocka upp'과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의미한다.우리나라에서는 친환경과 사회적 가치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줍깅'(줍다+조깅)으로 불린다.

오은선 대장이 이번에도 함께 하며 건강한 트레킹 문화 확산에 앞장 선다.

오은선 대장은 세계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8천미터급 14좌를 완등한 신화의 주인공.여성 최초 히말라야 14좌 완등보다 남녀를 통틀어 세계에서 유일하게 15개월만에 8천미터급 8개봉을 무산소로 등정한 것으로 더 유명하다. 오 대장은 '트레킹 K 매너'를 주제로 특강을 한 후 참가자들과 함께 산로를 걸으며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도와줄 계획이다.

또한 박상신 한국노르딕워킹 협회장이 '왜 노르딕워킹인가'를 주제로 특강, 참가자들에게 이색적이면서 활기찬 시간을 선사한다.

주부 모델이자 퍼스널트레이너로 유명한 이현아 피트니스연구소 소장도 참석해 명품 스트레칭법을 전수해준다. .

이번 행사에는 가수 강소리가 홍보대사로 나선다. 강소리는 경연프로그램 SBS '트롯신이 떴다' MBN '헬로트로트'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고, 홈쇼핑 게스트와 유튜브채널 '강소리TV'를 통해 행동 반경을 넓혔다. 강소리는 가을맞이 트레킹 교실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해 산행을 도와줄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야외활동 필수품인 선크림과 생수, 컵라면, 에너지바 등 먹을 것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은 경품이 푸짐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도 명품시계, 등산화, 원적외선 고급 등산양말, 식이섬유, 뷰티케어제품,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이용권 등 가을처럼 풍성한 경품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조이뉴스24가 주최하고 아이뉴스24.(사)고려대학교 산악회가 공동 주관하며, 산림청, 한국산악회가 후원한다. 또 유럽 최고의 애슬레저(가벼운 스포츠웨어) 브랜드 오들로(ODLO)가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 행사명: 오은선 대장과 함께 하는 제6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 주 최: 조이뉴스24

▶ 주 관: 아이뉴스24, (사)고려대학교 산악회

▶ 후 원: 산림청, 한국산악회

▶ 협 찬: 오들로

▶ 일 시: 2022년 10월 29일(토) 오전 9시

▶ 장 소: 오들로 북한산성점(서울시 은평구 대서문길43)

▶ 인 원: 선착순 80명

▶ 참가비: 20,000원(예약 및 현장등록)

▶ 준비물: 스틱, 간식, 보온의류, 집게, 쓰레기봉투

▶ 문 의: 02)334-7114(내선 201), biz@joynews24.com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함께 하는 '제6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교실' 바로가기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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