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의혹' 남태현·서민재, 소변·모발 국과수 의뢰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남태현과 인플루언서 서민재의 소변과 모발이 국과수에 넘겨졌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남태현과 서민재를 최근 소환해 국과수 감정을 위한 소변과 모발을 채취했다.

서민재, 남태현의 소변과 모발이 국과수에 넘겨졌다. [사진=서민재 인스타그램 ]

남태현과 서민재는 경찰에 출석했지만, 따로 조사는 받지 않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민재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 필로폰 함. 그리고 제 방인가 회사 캐비넷에 쓴 주사기가 있다. 그리고 저 때림"이라고 폭로했다.

이를 목격한 다수의 네티즌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두 사람이 조사를 받게 됐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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