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출연…최수영 매니저 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상우가 최수영의 훈남 매니저가 된다.

28일 스토리앤플러스는 "김상우기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김상우 프로필 [사진=스토리앤플러스]

MBC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 여배우와 가짜 팬레터 답장으로 딸의 팬심을 지켜야만 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본격 탈덕 방지 로맨틱 코미디로, 배우 최수영과 윤박이 주연을 맡았다.

특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지난해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쇼 비즈니스 세계를 감각적이고 신선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으며 당당히 우수작품상을 거머쥐었다. '지금부터 쇼타임'을 공동 연출한 정상희 감독이 연출을 맡아 따뜻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상우가 맡은 훈 역은 극 중 한강희(최수영 분)의 매니저로, 김상우는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과 특유의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매니저 역할을 실감 나게 연기하겠다는 각오다.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을 통해 데뷔한 김상우는 '안녕? 나야!', '이리와 안아줘', '리턴', '징크스', '유튜버 클라쓰2', 영화 '특별시민', '세트플레이'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10월 첫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스페셜 2022'의 두 번째 작품 '방종'에도 출연 소식을 전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상우가 출연하는 MBC 새 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오는 11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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