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종영] '텐트 밖은 유럽', 마지막까지 유쾌한 유해진→진선규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텐트 밖은 유럽'이 마지막 목적지인 로마로 향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텐트 밖은 유럽'(연출 강궁, 김상아, 곽지혜)에서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마지막 캠핑을 즐기는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진다.

tvN '텐트 밖은 유럽' 마지막 여행이 공개된다. [사진=tvN]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은 트레킹으로 토스카나를 횡단해 새로운 캠핑장을 찾았다. 이날은 도보 여행에 지친 멤버들을 위해 캠핑 고수 박지환이 보양식 만들기에 나선다. 박지환은 능수능란한 요리 실력을 뽐내며 삼계죽을 뚝딱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현장의 전언이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기분 좋게 삼계죽 먹방에 몰입 중인 네 남자의 앞에 멧돼지가 출몰해 놀라움을 안긴다. 멧돼지는 캠핑 중 마주치기 쉬운 동물이지만, 사형제의 평화로운 캠핑이 아비규환에 빠졌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어느덧 캠핑 8일 차, 이번 여정의 마지막 목적지인 로마로 향하는 길 위에서 음악을 들으며 흥이 폭발한 네 사람의 모습과 아웅다웅하는 유해진과 진선규의 케미스트리가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로마로 가는 도중 우연히 들른 오르비에토의 아름다운 전경도 시선을 끌 예정이다. 오르비에토는 절벽 위에 지어져 유럽에서 가장 극적인 도시로도 손꼽히는 곳으로, 사형제는 이곳에서 토스카나의 절경을 반찬 삼아 맏형 유해진이 손수 만든 복불복(?) 김밥을 먹고 이탈리아 커피숍에서 처음으로 에스프레소를 마셔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또한, 마을 구석구석을 구경하며 다른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오르비에토만의 매력을 공개한다고 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텐트 밖은 유럽'의 종착지 로마에서는 사형제의 마지막 밤이 공개된다. 모든 게 어색하고 서툴렀던 여행 첫날과 달리, 이제는 텐트 치기부터 식사 준비까지 척척 해내는가 하면 마지막이라 더욱 특별한 저녁 만찬에 톰과 제리 '유와 진'의 환장(?)의 만담이 더해져 마지막 밤을 더욱 즐겁게 장식할 예정이다. 각자의 '때'를 추억하는 사형제의 토크도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눈부셨던 여행의 엔딩이 어떨지 오늘 공개된다.

tvN '텐트 밖은 유럽'은 오늘(28일, 수)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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