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파리 호텔서 무슨 일? "정신병 걸릴 뻔"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김준희가 파리 여행 중 겪은 불쾌한 상황을 전했다.

28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파리 호텔 도착한 날부터 매일밤 삐~~하는 고음의 괴로운 소음 때문에 잠 설치고 밤마다 에어팟 끼고 노이즈 캔슬링하고 있어야 버틸 수 있던 상황. 결국 호텔 측에 항의하고 반대쪽 방을 바꿔달랬는데 빈방이 없다면서 미안하다고 함. 웬만하면 참겠는데 정말 사람을 죽일 듯한 미세한 고주파 소음이 차라리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준희 [사진=김준희 SNS]

이어 "계속 항의하니 갑자기 없던 방이 생겼다함. 그 시간이 저녁 10시. 갑자기 그 방은 어디서 생긴 걸까. 무튼 그 오밤중에 촬영할 옷 한 보따리 짐을 바리바리 싸고 방을 이동. 반대편 방이라 소음은 안 들렸고 살 것 같았음. 원래 방보다 좁고 욕조도 없고 라운지 음악에 시끄러운 파티소리가 들림. 그치만 이게 백만번 나음. 파리 여행 오시면 여긴 절대 오지 마세요. 새로 지어 깨끗한 호텔이래서 기대하고 왔는데 첫날부터 정신병 걸릴 뻔"이라고 불쾌했던 상황을 전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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