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서상교 "평발·요족, 초기치료 중요…허리통증까지 유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정형외과 전문의 서상교가 평발과 요족에 대해 강의를 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목요특강'에서 서상교 전문의는 "발의 아치가 높으면 요족, 낮으면 평발"이라며 "선천성 평발도 있지만 후천성 평발도 있다"고 했다.

'아침마당' 서상교 [사진=KBS]

그는 평발의 심화과정을 전했다. 그는 "평발 초반에는 힘줄염이 오는데 통증이 심하지 않다. 2단계 유연성 평발에서는 깔창으로 보완 가능하다. 강직성 평발에 이어 4단계에 돌입하면 발목관절염이 유발된다. 발이 바깥쪽으로 틀어지고, 점점 위로 올라와 무릎과 고관절, 허리 통증까지 찾아온다"고 했다.

이어 "요족을 방치하면 뒤꿈치가 앞으로 틀어져 발바닥 통증이 생긴다. 이어 아킬레스건염. 발모양 변형. 종아리 근육 경직, 허리 통증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서상교는 발 아치를 잘 유지하는 방법으로 "신발과 깔창을 적절히 사용하고, 실내생활에서도 깔창을 써야한다"라며 "발목 힘줄을 강화시켜주는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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