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이채연, 본격 홀로서기…오싹·키치 트레일러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이채연이 10월 12일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딛는다.

29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솔로 데뷔 소식을 전한 후 처음 공개되는 티저 콘텐츠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채연 솔로 데뷔 트레일러 갈무리 [사진=WM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보름달이 뜬 밤을 배경으로 박쥐 떼가 날아다니는 어둡고 깊은 숲이 나타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산함 속 불이 켜진 외딴 성 하나가 등장, 오싹한 무드의 노이즈와 늑대 울음소리, 비장한 배경음악 등이 스산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한 영상 말미에 공개된 앨범 'HUSH RUSH'의 로고도 눈길을 끈다. 호러틱하면서도 어딘가 러블리하고 키치한 무드가 독보적인 앨범 콘셉트를 예고해 데뷔 열기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더불어 영상과 함께 '300년 동안 아무도 찾지 않는 적막한 그곳에는 오늘따라 유난히 푸른 달빛만 빛나고 있다'는 의미의 문구가 함께 업로드, 숨겨진 스토리를 암시하고 있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채연은 그동안 시선을 사로잡는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각종 방송과 콘텐츠 등으로 공개된 안무 영상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따라서 첫 솔로 데뷔를 통해 제대로 꽃피울 '올라운드 솔로 아티스트'의 면모에도 역시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채연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HUSH RUSH'를 공개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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