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룰 합작법인 코드, 이성미 신임 대표 선임


"산업 이해도, 내부통제·비즈니스 경영 능력 갖춘 적임자"

[아이뉴스24 이재용 기자]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코인원·코빗의 트래블룰 합작법인 'CODE(Connect Digital Exchanges, 코드)'가 이성미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코드는 5일 가상자산 사업자들에게 트래블룰 솔루션이 차지하는 중요성·확장성, 글로벌 시장 경쟁력 등을 고려해 전문 경영인 체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성미 코드 신임 대표. [사진=코드]
이성미 코드 신임 대표. [사진=코드]

이 대표는 빗썸의 초대 자금세탁 방지(AML)센터장, 준법감시인, 사업협력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가상자산 산업과 관련 협회·규제 마련에 참여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도와 내부통제·비즈니스 경영 능력을 두루 갖춘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코드 관계자는 "규제 관리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레그 테크(Reg-Tech)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역량 있는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며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이 대표가 코드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용 기자(jy@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