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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3천명 방문"…SKT, AI 프렌즈 팝업스토어 인기


오는 20일까지 롯데월드 위니비니 광장서 팝업스토어 운영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 위니비니 광장에 오픈한 'A. 프렌즈 팝업스토어'가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SK텔레콤은 지난 11일 첫 개장한 A. 프렌즈 팝업스토어에 하루 평균 3천명이 방문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 프렌즈 팝업스토어는 오는 20일까지 운영된다.

A. 프렌즈는 SK텔레콤 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닷(A.)의 감성형 AI 에이전트다. 꿈을 위해 도전하는 취준생인 길빛나와 직설적인 에너자이저 육제이, 다정다감한 강하루 등 페르소나를 가진 3인의 캐릭터다.

팝업스토어를 찾은 방문객은 캐릭터별로 특색 있게 꾸며진 부스에서 에이닷 앱을 통해 A. 프렌즈와 대화해 볼 수 있다. 같은 질문에도 캐릭터 페르소나에 따라 다른 대답을 하는 등 실제 친구와 이야기하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는 A. 프렌즈와 3D 홀로그램으로 함께 영상을 촬영하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앱 안에서만 존재하던 ‘A. 프렌즈’와 보다 현실감 있는 추억 만들기가 가능하다.

SK테레콤은 현장에서 에이닷 앱 다운로드와 가입을 완료한 모든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릭터 굿즈,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A. 프렌즈와 촬영한 홀로그램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담당은 "A. 프렌즈가 방문객에게 현실 친구 같은 캐릭터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이용자가 AI 기술을 더 친근하게 인지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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