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3~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된 이윤신(중앙여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3~2024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된 이윤신(중앙여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