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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테일러 스위프트…콘서트 소식에 5000만원 호텔 패키지도 '매진'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동남아시아 지역서 유일하게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투어 콘서트가 열리는 싱가포르가 '스위프트 관광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투어 콘서트가 예정된 싱가포르가 '스위프트 관광 효과'를 누리고 있다. 사진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 9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모뉴멘탈 스타디움에서 '에라스 투어' 콘서트를 열고 공연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투어 콘서트가 예정된 싱가포르가 '스위프트 관광 효과'를 누리고 있다. 사진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 9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모뉴멘탈 스타디움에서 '에라스 투어' 콘서트를 열고 공연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지난 26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프트의 콘서트가 열리는 내달 2일에서 9일 사이 싱가포르 호텔과 항공편 수요가 평상시 대비 최대 30% 증가했다.

플러턴 호텔과 페어몬트 호텔 등은 콘서트 기간 객실 수요가 증가했으며 특히 VIP티겟·스위트룸·파인다이닝·리무진 등으로 구성된 마리나베이샌즈의 5만 싱가포르달러(약 4955만원)짜리 'Wildest Dreams' 패키지도 매진됐다.

또 다른 호텔 들 역시 'Shake it Off'나 'Stay Stay Stay' 등 스위프트의 히트곡 제목을 딴 패키지를 마련했다.

여객기 수요 부문에서도 싱가포르항공과 스쿠트항공 등의 3월 동남아시아발 싱가포르행 여객기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투어 콘서트가 예정된 싱가포르가 '스위프트 관광 효과'를 누리고 있다. 사진은 마리나베이샌즈 싱가포르 호텔 등의 전경. [사진=언스플래시(unsplash)]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투어 콘서트가 예정된 싱가포르가 '스위프트 관광 효과'를 누리고 있다. 사진은 마리나베이샌즈 싱가포르 호텔 등의 전경. [사진=언스플래시(unsplash)]

싱가포르 당국은 이 같은 '스위프트 관광 효과'를 누리기 위해 보조금까지 지급했다. 싱가포르 문화부와 관광청은 지난 20일 콘서트 주최사인 AEG와 협의해 보조금을 지급했다고 시인한 바 있다.

그러면서 "스위프트 공연이 싱가포르 경제에 상당한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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