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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최대 1조 회사채 발행…수요예측 3조4450억 몰려


조달 자금은 만기 회사채 상환·투자 재원에 활용

[아이뉴스24 이시은 기자] LG화학이 최대 1조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LG화학 CI. [사진=LG화학]
LG화학 CI. [사진=LG화학]

LG화학은 27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총 3조 4450억원의 자금이 몰리면서, 당초 계획 대비 2배 증액해 최대 1조원을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신고금액 1000억원인 2년물에는 7950억원의 투자 수요가 들어왔다. 이어 △2000억원 규모의 3년물에 1조 4800억원 △1300억원 규모의 5년물에 7700억원 △700억원 규모의 7년물에는 4000억원이 각각 접수됐다.

LG화학은 이번 채권 발행으로 확보한 자금을 만기 회사채 상환과 미래 신성장동력 투자 재원으로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확정 금리는 오는 3월 5일 최종 결정된다. 신고금액 기준 금리는 LG화학 개별민평금리 대비 0.01~0.15%p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시은 기자(isieun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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