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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오늘(19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장례식은 비공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부친상을 당했다.

배정남 소속사 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19일 조이뉴스24에 "배정남의 아버지가 이날 오전 돌아가셨다"며 "배정남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위독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아버지 곁을 지켰고, 임종을 지켜봤다"고 덧붙였다.

 [사진=YG케이플러스]
[사진=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배정남이 장례식을 가족들과 조용히 치르길 원하고 있다"며, 빈소나 장례 절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배정남은 다수의 유명 잡지와 서울컬렉션 등의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최근에는 '스페인 하숙', '미운 우리 새끼' 등의 예능과 영화 '마스터', '보안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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