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창업중심대학' 선정 결과 발표


한양대, 호서대, 전북대, 강원대, 대구대, 부산대 6개 대학 선정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한양대학교 등 6개 대학을 창업중심대학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권역별 선정대학은 한양대학교(수도권), 강원대학교(강원권), 호서대학교(충청권), 대구대학교(대경권), 전북대학교(호남권), 부산대학교(동남권) 등이다.

창업중심대학은 중기부가 "대학 내부의 창업 열기를 대학 밖으로 확산하고 창업 초기 단계에 집중된 청년창업생태계를 개선해 대학을 지역청년 혁신창업의 거점이자 유니콘 기업의 산실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중기부는 이번 모집에 총 27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1월 서면평가를 통해 권역별 3배수 이내인 총 17개 대학을 발표평가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들 대학을 대상으로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현장점검과 2월 9일 발표평가를 진행해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학은 향후 5년간(‘22~’26)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 기업가정신 촉진 프로그램 운영 등 권역내 청년 창업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용석 중기부 창업정책진흥관은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선정된 대학뿐만 아니라 권역 내 청년 및 지역 창업기업들을 위한 창업지원 거점 역할 수행을 바란다”며, “중기부는 이번에 선정된 6개 대학과 협력해 지역의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사진=최상국 기자]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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