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이원적 제주자치경찰제, 출범 1주년 맞아


[아이뉴스24 최익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 출범 1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용구)는 출범 1주년 기념행사와 제43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정기회의에서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으로부터 2022년 지역안전지도 제작과 활용방안, 탐라 관광순찰대 운영계획을 보고받은데 이어 2022년 제주자치경찰활동 종합평가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5월 6일 출범한 자치경찰위원회는 전국 유일의 이원적 자치경찰제를 운영하면서 성공적인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해 생활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분야에서 다양한 시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제주형 자치경찰제 제도정착을 목표로 ▲제주형 자치경찰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도민의견 수렴을 통한 치안행정 구현 ▲자치경찰제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강화 ▲지역주민의 치안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 등의 치안정책을 수행중이다.

김용구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제주형 자치경찰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도민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최익수 기자(jeju@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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