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2일 KT전 '메트로 안과의 날' 행사 진행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KT 위즈와 주말 홈 3연전을 치른다. 삼성 구단은 이번 3연전 마지막 날인 22일 경기를 '메트로 안과의 날'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단과 메트로 안과는 지난 2016년 라이온즈파크 개장 이후 올해까지 꾸준하게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심삼도 메트로 안과 원장이 22일 경기 전 시구를 진행한다.

심 원장은 평소 눈이 나빠 고민하던 원태인(투수)을 위해 시력 교정 수술을 집도했다. 또한 원태인의 모교인 경북고에 2년간 2000만원 상당 야구용품도 기부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22일 열리는 KT 위즈와 홈 경기를 '메트로 안과의 날'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 투수 원태인(오른쪽)과 심삼도 메트로 안과 원장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심 원장은 이를 포함해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한 공로로 지난해(2021년) 보건복지부 표창도 받았다.

이날 KT전에는 메트로 안과에서 직접 준비한 물티슈 1만5000장도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람객을 위해 무료로 배포한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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