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NC파크, 스타벅스 리저브점·피트니스센터 오픈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창원 NC파크가 '스타벅스 창원 NC파크 R점'을 확장 운영한다. 또한 피트니스클럽인 '애니핏그라운드'를 정식 오픈했다.

스타벅스 창원 NC파크 R점은 지난달(4월) 2일 KBO리그 공식 개막전에 맞춰 NC파크 내 상업시설인 다이노스몰 1층에서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구단은 "19일부터는 다이노스몰 2층까지 확대해 리저브 매장으로 확장 운영한다"고 알렸다.

2층 리저브 매장은 약 224평 규모다. 리저브, 티바나, 특화 푸드, 다양한 MD 상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NC 홈 경기가 없는 날에도 상시 운영한다.

NC 다이노스의 홈 구장 창원 NC파크에 입점한 스타벅스가 확장 오픈했다. [사진=NC 다이노스]

NC 홈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2층 테라스에서 야구를 관람할 수 있다. '테라스 전용 세트'를 구매한 팬은 야구 경기는 물론 음료와 푸드를 즐길 수 있고 5가지 스낵이 들어있는 파우치도 받는다.

기존 1층에 자리한 매장은 경기 시간에 테이크아웃과 딜리버리 전용 공간으로 운영한다. 사이렌 오더(스타벅스 모바일 주문 시스템)로 음료 등을 주문하면 본인 좌석에서 받을 수 있다.

다이노스몰 3층에는 대형 피트니스클럽인 애니핏그라운드가 오는 23일부터 운영하며 팀 연고지 팬들과 시민들을 맞이한다. 구단은 "NC파크 그라운드가 내려다보이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다양한 운동 기구로 운동하고 프리미엄 PT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인공지능 트레이너 '랙스(RAX)'를 도입해 데이터 기반 운동 최적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랙스가 애니핏그라운드에서 운동한 회원의 데이터를 분석한 뒤 회원마다 최적화된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오는 7월에는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는 GDR 아카데미와 옥상 야외 풋살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구단은 "야구 관람뿐 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파크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야구경기 관람과 함께 개인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인 대형 피트니스클럽인 애니핏그라운드가 23일부터 창원 NC파크에서 운영된다. 창원 NC파크에 입점한 스타벅스가 확장 오픈했다. [사진=NC 다이노스]

심선엽 구단 마케팅팀장은 "스타벅스 확장 오픈과 애니핏그라운드 정식 오픈으로 야구 경기가 없을 때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스포츠 파크라는 NC파크 건립 당시 목표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창원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애니핏그라운드 회원과 가입 문의는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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