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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부산시청년연합회,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


[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광역시청년연합회와 합동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서면, 전포동, 남포동, 온천천 등 부산광역시 일대에서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앞서 지난달 25일 오후 부산진구 서면놀이마루와 전포카페거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오는 8일에는 경성대·부경대 일대, 14일 덕천역, 15일 남포동, 16일 동래 메가마트, 온천천, 금정구 부산대역, 21일 해운대 좌동학원가와 장산역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달 25일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광역시청년연합회가 합동으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지난달 25일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광역시청년연합회가 합동으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김종성 부산시청년연합회장은 “한 설문조사에서 부산이 담배구매가 쉬운 도시 2위라고 나왔다”고 말했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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