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최란 기자
ran@inews24.com

  1. '강제 출산' 후 노래방에…신생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낙태약을 먹고 강제로 출산한 미숙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낙태약을 먹고 강제로 출산한 미숙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실⋯

  2. 경찰, 이태원 희생자 명단 무단 공개한 더탐사·민들레 검찰 송치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실명을 웹사이트에 무단으로 공개한 온라인 매체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실명을 웹사이트에 무단으로 공개한⋯

  3. '음주운전 측정 거부' 신화 신혜성…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음주운전을 하고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 씨에 대한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가 확정됐다. 음주 운전을 하고 경찰의 음주⋯

  4. 베트남 가족여행 간 소방관, 심정지 한국인 관광객 살려

    베트남 여행 중이던 소방관이 현지에서 물에 빠져 심정지가 온 환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베트남 여행 중이던 소방관이 현지에서 물에 빠져 심정지⋯

  5. 친구네 빨래방서 수백만원 훔친 고교생…"도박에 다 썼다"

    친구 집에서 열쇠 뭉치를 훔쳐 그의 가족이 운영하는 무인 빨래방에서 현금 수백만원을 털어 달아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친구 집에서 열쇠 뭉치를 훔쳐⋯

  6. 홍준표 "82% 수형한 尹 장모 가석방 정상 절차…조국 부인은 79%"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가 오는 14일 가석방으로 출소하는 것과 관련해 "정상적인 가석방 절차"라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7. 전 여친 스토킹으로 구속된 50대…석방되자마자 '210통' 전화

    전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스토킹해 구속된 남성이 석방 당일 피해자에 200차례 넘게 전화를 거는 등 또다시 스토킹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전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8. 또 전 연인 간 범죄…전 남친에 흉기 휘두른 20대女 체포

    서울 서초구에서 전 남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한 의과대학 학생이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

  9. 대구 24층 아파트서 생후 11개월 아기 추락…고모 현행범 체포

    대구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기가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아기의 친고모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대구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기가 아파트에서 추⋯

  10. [결혼과 이혼] '딩크족'이래서 이혼했더니…상간녀와 1주년 맞은 전남편

    '딩크족'을 주장하는 남편과 협의이혼 했는데 이후 상간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11. 이수정 "여친 살해 의대생, 사이코패스 의심…유급 경험 도화선 된 듯"

    범죄심리 전문가인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여자 친구를 살해한 의대생에게서 사이코패스 경향이 엿보인다고 주장했다. 범죄심리 전문가인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12. 강남 한복판서 역주행해 6중 추돌사고…운전자는 '마약 양성'

    강남 한복판에서 역주행으로 차량 6대를 들이받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남 한복판에서 역주행으로 차량 6대를 들이받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 만취해 다방 업주 폭행한 경찰관 강등…소송제기했으나 '패소'

    술에 취해 다방에서 난동을 부리고 시민을 폭행해 강등된 경찰관이 징계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술에 취해 다방에서 난동을 부리고 시민을 폭행⋯

  14. 제주 금은방서 1억원 귀금속 턴 중국인…범행 당일 중국으로 도주

    제주의 한 금은방에서 1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중국인이 8시간 만에 중국으로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제주의 한 금은방에서 1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

  15. '30억대 사기' 전청조 "혐의 인정·반성하지만…징역 12년 과중"

    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1심에서 12년을 선고받은 전청조 씨 측이 항소심에서 혐의를 인정한다면서도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했다.⋯

  16. "조용히 해달라" 요청에…피시방서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조용히 해달라'는 피시방 이용객에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9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

  17. 아내 살해 변호사 성씨 바꾼 '그알'…"둔갑시키지 말자" 시청자 항의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대형 법무법인 출신 미국 변호사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한 가운데, 지난 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현 씨 성을⋯

  18. '여종업원 맘에 안 든다'는 손님에…술병 던진 노래방 업주 '집유'

    '여종업원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한 손님을 폭행한 노래방 업주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여종업원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한 손님을 폭행한⋯

  19. 한강 난간 매달린 10대 구하려던 경찰관, 함께 추락…곧바로 구조

    서울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려 있던 10대 여학생을 구조하려던 경찰관이 함께 한강에 떨어졌다가 구조됐다. 서울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려 있던 10대 여학생을 구조⋯

  20. [결혼과 이혼] 의처증 심했던 남편과 이혼…과거 양육비 받을 수 있나?

    의처증이 심했던 남편과 이혼 후 아들을 혼자 키웠던 아내가 전남편에게 과거 양육비를 청구하고 싶다며 사연을 전했다. 지난 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