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다운 기자
kdw@inews24.com

  1. 감염 175% 급증…동남아 여행 가면 '이 병' 조심하세요

    질병관리청은 최근 중남미, 동남아시아 등지에서 뎅기열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해외여행 시 모기 물림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뎅기열 매개 모기인 흰⋯

  2. "이사비 내놔"…공무원 괴롭히며 폭행한 민원인, 고발당해

    거의 매일 주민센터를 찾아가 "이사 비용을 내놓으라"며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민원인이 경찰에 고발당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3. 홍준표, "패장이 무슨 낯으로"…또 한동훈 겨냥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불난 집에 콩줍기 하듯이 패장(敗將)이 나와서 설치는 건 정치도의도 아니고 예의도 아니다"라⋯

  4. "박태환 친 골프공에 망막 찢어졌다"…법원도 '무혐의'

    골프를 치다가 옆 홀에 있던 다른 골퍼의 눈을 다치게 한 혐의로 고소당한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이 검찰에 이어 법원에서도 무혐의 판단을 받았다. 박태⋯

  5. [인사] 디지털타임스

    ▲ 논설실장 강현철 ▲ 편집국장 이규화 (이상 5월 1일자)⋯

  6. 소득 '반토막' 난 간병사들, 생계 호소…"병실이 텅텅"

    의과대학 증원을 반대해 의사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면서 병원에서 일하는 간병인들의 소득도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 휴⋯

  7. 민희진 대표 해임, 임시주총서 결판…어도어 이사회 소집 무산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경영권 탈취 의혹 등을 제기하며 어도어 이사회 소집을 요구했으나, 민 대표가 이에 응하지 않았다. 하이브는 임시 주주총⋯

  8. [내일날씨] 낮 최고 26도…남부→동해안에 '비'

    화요일인 오는 30일은 낮 최고 기온 26도로 따뜻하겠으며, 남부 지방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

  9. 女 5명과 불륜…'오체불만족' 저자, 日 중의원 낙선

    여성 5명과 불륜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일본의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 저자 오토타케 히로타다가 도쿄 중의원 선거에서 떨어졌다. 오토타케 히로타다 [사⋯

  10. 우리카드,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 7만5000건 유출

    우리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 약 7만5000건이 카드모집인에게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우리카드 본사 전경 우리카드는 26일 홈페이⋯

  11. 현직 교사, 술 마시고 차 5대 들이받고 달아나다 붙잡혀

    음주운전을 하고 차 5대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현직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자동차 사고 이미지.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12. 눈 앞에서 후다닥…루이비통 들고 튄 30대女 잡혔다

    인천 송도에서 현금 50만원이 든 루이비통 가방을 훔쳐 달아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벤치에 둔 루이비통 가방을 가지고 달아난 여성의 모습이 건물 CCTV⋯

  13. 하이브 "농담? 사실관계 정확히 말한다"…민희진과 '진실공방' 싸움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기자회견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왼쪽),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하이브는 26일 보도⋯

  14. 의협 차기회장 "경찰, 과잉충성으로 압색…대화 방해 책임"

    다음 달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 측이 전공의 집단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경찰의 추가 압수수색을 받은 것에 대해 "경찰의 과잉충성⋯

  15. 시진핑, 美 국무장관에 "中·美 파트너 돼야…윈-윈 협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과 미국은 경쟁자가 아니라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에게 말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16. [내일날씨] "4월인데"…대구 '낮 최고 30도' 무더위

    토요일인 오는 27일에는 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교차는 15도 이상으로 벌어질 전망이다. 대구 중구 달성공원에 설치⋯

  17. 김제 떨게 한 '코브라 탈출'은 가짜…사진 도용이었다

    전북 김제에서 '애완용 코브라가 탈출했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까지 나선 가운데, 사진이 2년 전 블로그에서 도용한 것으로 알려져 글이 거짓으로 꾸며냈을 가능성⋯

  18. 정부 "공식적으로 제출된 의사 사직서는 소수…수리 예정 無"

    정부가 현재까지 대학 본부와 병원 인사과에 형식과 요건을 갖춰 공식적으로 제출된 사직서는 소수이며, 사직서가 수리될 예정인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