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1일 한화전 개그맨 김경아-권재관 부부 시구 초청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특별한 손님을 초청한다. 이날은 '부부의 날'이기도 해 히어로즈 구단은 개그맨 김경아-권재관 부부를 시구와 시타자로 선정했다.

김-권 부부는 코미디계에서도 소문난 잉꼬부부로 꼽힌다. 부부는 '개그콘서트'에서 선, 후배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개그콘서트가 막을 내린 뒤에도 '1호가 될 순 없어' 등 코미디와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는 오는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주말 홈 3연전 둘째날 경기에 개그맨 김경아-권재권 부부를 시구와 시타자로 초청한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김-권 부부는 구단을 통해 "의미있는 날에 시구와 시타자로 초대해 줘 감사하다"며 "모쪼록 히어로즈 선수단의 승리를 ㄱ원하고 좋은 기운을 칭칭 감아 최선을 다해 시구와 시타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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